
인천예총(회장·김재업)은 최근 인천 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인천예총 예술상’ 시상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인천예총 예술상은 이재선(무용), 태동철(문인), 이재상(연극), 최소정(연예) 등 4명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김연중(국악), 이순자(미술), 홍동표(영화), 노종열(음악), 백도연(사진) 등 5명이 받았다.
우현주(국악), 김영은(무용), 유영란(문인), 이태경(미술), 윤인선(강화지회) 등 5명이 인천시장표창을 받았고, 강연옥(사진), 강미혜(연극), 신성민(연예), 이명우(영화), 이상록(음악) 등 5명은 인천시의회의장표창을 수상했다. 감사패는 박문영(인천광역시청), 표창패는 이봉열(인천예총 문학시어터)이 각각 받았다.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은 “인천예총 예술상은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그들의 성취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라며 “인천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