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미소로 이웃을 감싸고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존재”
파주시 새마을회는 최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이웃사랑 실천운동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파주시 새마을회의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동안 왕성한 활동을 지속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화합 및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성과에 대한 영상 보고, 유공자 시상, 우수 읍면동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문숙 법원읍 부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신동준 운정4동 협의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윤광용·황연의 씨가 새마을운동 중앙회장상 등 총 49명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명자 파주시 새마을회장은 “회원 모두가 더욱 단합해 2025년에도 새마을 정신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내 역할과 책임을 적극 실천해 가자”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새마을회는 언제나 따스한 미소로 이웃을 감싸고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존재”라면서 “파주시도 공동체 내 역할과 책임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