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과 현대제철(주)는 지난 16일 ‘디지털 기반의 공급망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12.17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제철(주)는 지난 16일 ‘디지털 기반의 공급망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12.17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제철(주)는 지난 16일 ‘디지털 기반의 공급망 금융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보증플랫폼과 현대제철의 철강 구매중개플랫폼 ‘에이치코어스토어(HCORE STORE)’를 연계해 기업의 원활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보증약정을 맺은 구매기업이 ‘에이치코어스토어’에 등록된 판매기업으로부터 철강재를 구매할 때, 신보 보증서를 활용해 외상거래가 가능하도록 ‘페이-원(Pay-One) 보증’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병호 신보 이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디지털 사업역량을 결합해 철강유통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에 대한 공급망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