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정부·파주·양주協 결의대회

경기도 고양·의정부·파주·양주시 이사장협의회가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제공
경기도 고양·의정부·파주·양주시 이사장협의회가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제공

경기도 고양·의정부·파주·양주시 이사장협의회는 오는 2025년 3월 5일 예정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릴레이 이사장협의회 공명선거 결의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내에서는 지난 수원·용인시 이사장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엔 고양·의정부·파주·양주시 이사장협의회 소속 이사장 13명과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및 지역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준법선거 실천과 금품선거 근절, 비방 및 흑백선전 배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불법선거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 공정한 선거 절차를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전두선 고양·의정부·파주·양주시 이사장협의회장은 “진정한 공명선거는 선의의 경쟁과 건전하고 투명한 선거에서 시작된다”면서 “금품선거와 비방, 흑백선전 같은 구태를 철저히 배제하며,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