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김영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사로부터 나눔명문기업 53호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인천기지본부는 이번에 1억원을 약정하면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인천기지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역내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저효율 보일러 교체, 단열필름 시공 등을 지원했다. 또 자립준비청년의 안심주거 환경 마련을 위한 CC(폐쇄회로)TV, 도어락 설치 등을 후원했다. 김영길 본부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할 것”이라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