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거센 추위에 피어오른 수증기 입력 2024-12-18 10:41 수정 2024-12-20 16:22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도 파주 판문점이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 한국지역난방공사 난방설비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2024.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기도 파주 판문점이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 한국지역난방공사 난방설비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2024.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기도 파주 판문점이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 한국지역난방공사 난방설비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2024.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기도 파주 판문점이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 한국지역난방공사 난방설비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2024.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