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2024.12.18 /양주시 제공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2024.12.18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행정복지센터 건립 개발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위탁해 진행된다.

옥정2동은 옥정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 10월 회천4동에서 분동돼 신설됐으며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임시청사를 사용 중이다.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43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총면적 6천48㎡)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휴카페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갖춰진다.

시는 내년 부지매입,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지역주민의 요구에 상응하는 맞춤형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