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의정부에서 열린 ‘2024년 법무보호복지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지난 17일 의정부에서 열린 ‘2024년 법무보호복지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양희철)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협의회(회장·김명달)는 지난 17일 의정부시 경민컨벤션웨딩홀에서 ‘2024년 법무보호복지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희철 경기북부지부장과 김명달 경기북부지부협의회장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재강 국회의원, 김기환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호원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문창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 김갑수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장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했다.

법무보호복지대회는 매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재범방지를 위해 봉사해 온 보호위원들의 공적을 기리고 포상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법무보호복지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법무부장관 표창, 검사장·지청장, 협의회장, 지자체장, 유관기관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김 회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포용정신을 실천한 보호위원님들이 있었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해였다”고 법무보호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양 지부장은 “늘 물심양면 후원해 주시는 보호위원님들께 대회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