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 한국지역난방공사 난방설비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목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0도 내외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4.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기 북부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3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 한국지역난방공사 난방설비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목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0도 내외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4.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