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농협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백태)을 매년 정부 수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2024.12.18 /신둔농협 제공
이천 신둔농협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백태)을 매년 정부 수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2024.12.18 /신둔농협 제공

이천 신둔농협(조합장·정하용)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백태)을 매년 정부 수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벼 공동육묘장에서 백태(특등 5천원, 1등 4천800원) 총 25t을 수매했으며 청국장과 메주 등을 만들어 가공 판매하는 전통장류가공공장(광이원)에 최소한의 운반비만 받고 공급할 예정이다.

신둔농협은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콩 관련 농기계(콩 파종기·콩탈곡기·콩정선기)를 보유해 대여하고 있으며 고령농업인, 영세농을 위해 콩콤파인을 이용한 콩 수확 농작업 대행도 실시하고 있다.

정하용 조합장은 “생산농가의 콩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도활동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판로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