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공무원 사기 진작과 업무의욕 고취를 위해 올해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시상금을 지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하반기 시정발전과 시·군 종합평가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과에 따라 보상할 계획이다.

하반기 성과우수 공무원은 시정발전 우수분야를 포함, 4개 분야 27건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실적을 거둔 100개 지표 담당자도 실적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해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통합성과관리 내부평가 운영안에 따라 시 공무원들의 성과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합리적 평가와 보상을 통해 공직자의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