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초·중·고 학생 디지털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고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SW·인공지능(AI) 선도학교를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SW·AI 선도학교는 로보틱스, 파이썬, 딥러닝 등 각 학교에서 원하는 SW·AI 분야 교육과정을 전문 교과과정과 연계한 미래 디지털 역량 강화이다.
시는 올해 동보, 탑동, 소요초 등 3개교와 중학동두천, 신흥중학교 등 2개 중학교, 동두천, 신흥고 등 2개 고교에 91차시의 수업을 진행했다.
또 방학 집중과정 프로그램 등 내년 2월까지 약 100차시의 수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심화시대에 맞춰 대학교육체계 기술을 활용한 AI 등 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 실무형 교육에 더 무게를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 사업으로 ‘SW·AI 선도학교’,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을 동양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