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4년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 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가족 친화 경영 확산에 솔선수범하는 기업·기관에 주어지는 상으로 인천관광공사를 비롯해 롯데멤버스(주),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 (주)태조엔지니어링, 충청북도가 수상했다.
올해 인천관광공사는 유연근무제 확대(6개조 운영), 30분 단위 연차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개선했다.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 5급 이하 직원이 셋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면 특별승진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또 남녀 직원에게 3년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