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김영덕)은 지난 18일 인천아트플랫폼 이음마당에서 2024년 우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현상은 인천이 낳은 한국 최초의 미술사가인 우현(又玄) 고유섭(1905~1944)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우현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제37회 우현학술상은 미술사학자 최열의 ‘추사 김정희 평전’(2021·돌베개)이, 제18회 우현예술상은 강경석 평론가의 ‘리얼리티 재장전’(2022·창비)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2천만원이 주어졌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