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이 1년 만에 구단과 결별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수원종합운동장 내 구단 사무실 앞에 근조 화환이 놓여져 있다. 수원FC 서포터스 리얼크루는 김 감독과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구단을 비판하기 위해 근조화환을 보냈다. 2024.12.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이 1년 만에 구단과 결별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수원종합운동장 내 구단 사무실 앞에 근조 화환이 놓여져 있다. 수원FC 서포터스 리얼크루는 김 감독과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구단을 비판하기 위해 근조화환을 보냈다. 2024.12.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