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부평스키캠프에 참여할 저소득층 아동을 모집한다.

부평스키캠프는 단기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으로 1차 캠프(2025년 1월 23~24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와 2차 캠프(2025년 2월 6~7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로 나눠 운영된다. 스키캠프에서는 스키강습과 놀이활동(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이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10~15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아동이다. 부평구는 회차별로 각 4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한다면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svoucher.kspo.or.kr/main.do) 내 ‘단기 스포츠체험 강좌 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부평스키캠프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소득층 아동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홈페이지(https://www.icbp.go.kr/main)를 참고하거나 부평구청 체육진흥과(032-509-8573)로 문의하면 된다.

/송윤지기자 s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