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에 소재한 엠엔테크(주)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하고 있다. 2024.12.19. /부천시 제공
부천시 오정구에 소재한 엠엔테크(주)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하고 있다. 2024.12.19. /부천시 제공

부천 엠엔테크(주)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엠엔테크는 재활용품을 성상별로 선별해 처리 및 판매하는 업체로, 평소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정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생계가 어려운 6명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학습비·생활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18세~24세 사이의 보호종료아동 및 보호연장아동을 뜻한다. 이들은 보호 종료 후 생활비와 주거비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불안감 등을 겪고 있다.

오명석 엠엔테크(주)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응원하는 많은 사람과 함께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