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원이 주최한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문예대회 시상식’이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남양주문화원 제공
남양주문화원이 주최한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문예대회 시상식’이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남양주문화원 제공

남양주문화원(원장·김경돈)은 최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박은경·정현미·한송연·손정자 시의원, 지미숙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등을 비롯해 수상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문예대회에서 대상은 미술부문에서 이정연(남양주 다산초)·유예슬(예꿈어린이집), 백일장부문 차혜린(양오초), 서예부문 김지수(오남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는 독서와 문예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이어받은 수도권에서 가장 인정받는 문예대회”라며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에 참가한 천명이 넘는 참가자 가운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149명의 수상자와 가족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김경돈 문화원장은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는 1986년 ‘제1회 다산문화제 미술, 백일장, 휘호대회’로 시작된 후 올해로 38회를 맞이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정약용 선생의 얼과 사상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