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포스코A&C가 인천시 자립준비청년·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건넸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A&C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기부처를 결정했다. 후원금은 18~24세 보호종료아동과 보호연장아동 등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을 퇴소하는 보호대상아동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장애나 질병 등의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가족돌봄아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포스코A&C는 2020년부터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IFEZ 행복한 공부방 지원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근 포스코A&C 디자인사업실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자립을 이루고, 심리와 정서적으로 안정돼 원하는 미래를 그릴 수 있길 바라며 임직원들이 동참했다”며 “지역사회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