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썰렁한 연말 입력 2024-12-22 20:08 수정 2024-12-22 20:0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2-23 1면 최은성 기자 구독 외 1명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최근 12·3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사태로 연말 모임이 취소되는 등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가 이어지면서 상가에 소비자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경기도내 한 상인은 “계속되는 고물가에 연말임에도 손님들이 가게를 찾지 않아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다”며 가게 사정이 점점 안좋아진다고 토로했다. 사진은 경기도내 한산한 식당가와 거리, 시내 곳곳에 임대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는 모습. 2024.12.22 /최은성·이지훈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