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가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의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한 우수기관·단체·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주는 대한민국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부평구는 ‘주민공감 안심부평 릴레이 챌린지’, 지역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부스’ 등을 안전 분야 역점 사업으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안전실천 운동을 전개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평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해 주민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습관을 확립하도록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원도심 재생을 위한 재난위험 안전망 구축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복지 정책을 시행한 점,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과 캠페인이 수상 이유로 꼽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안전문화대상 수상은 구민과 함께 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구민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와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지기자 s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