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의거리서 진행… 동행축제 일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2024년 12월 동행축제’ 마지막 행사로 지난 20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총 6일간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다.
인천중기청은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판매 품목을 선정했다. 생활용품과 뷰티제품 특화 판매 부스 60여 개와 알감자·타코야끼 등 겨울철 간식 부스를 운영한다. 24일에는 그룹 ‘보헤미안’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기존 문화의거리 의류·잡화 판매점에서도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행사 기간 소상공인이 만든 패션 악세서리, 수제청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해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