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화성시 팔탄면의 한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토종닭 202마리와 기러기 67마리를 기르고 있는 이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가 발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2024.12.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3일 오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화성시 팔탄면의 한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토종닭 202마리와 기러기 67마리를 기르고 있는 이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가 발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2024.12.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