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경륜경정총괄본부(본부장·이성철)가 최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성탄절을 맞아 광명시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기쁘다! 경륜산타 오셨네!’를 주제로 한 희망성금 3천만원을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전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년 성탄절 선물과 지역아동센터에 성탄절 행사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광명시내 30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807명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정철락 사업본부장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KSPO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