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포스코이앤씨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인천지부 4곳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양육을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이다.

그룹홈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인 ‘마음나눔, 행복채움’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이 모은 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지역 그룹홈 4곳의 아동 22명을 위해 시설을 개보수하고, 침대·소파·책상 등 가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인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결연 프로그램, 캠핑·신선식품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