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남면 신산리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남면 신산리는 올해 6월 경기도의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선정되며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보강되는 계기를 맞았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 역량에 맞춰 물리적 지원뿐 아니라 기반구축부터 지속운영 단계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시는 이에 따른 사업 변경 계획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키로 하고, 최근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갔다.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은 상권 활성화, 문화거점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 주민공동체 회복 등 4개 전략, 7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20일 공청회를 열어 변경 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공청회와 별도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오는 31일까지 시청 도시재생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whynot98@korea.kr)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비롯해 앞으로 신산리 도시재생사업 실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신산리 부흥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