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상장하는 얼음 트리. 2024.12.24 /포천시 제공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상장하는 얼음 트리. 2024.12.24 /포천시 제공

포천시 대표 겨울축제인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시작됐다.

올해 20회를 맞은 축제는 지난 21일 개막, 내년 2월2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를 상징하는 얼음 트리를 비롯해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걸거리, 먹거리를 선보인다.

올해는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공룡라이더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이 대폭 확대됐다.

특히 시와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은 ‘바가지 요금’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행사장 먹거리 가격을 동결했다.

백영현 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모여 만들어 낸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에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