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진로교육 일환으로 마련
지역 연계 기업 대표의 창업교육
24일 5개 학교 직접 찾아 진행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희)은 24일 오후 관내 5개 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기업가정신스쿨’을 진행했다.
근명고, 안양공업고, 안양문화고, 평촌경영고, 대안여중에서 진행한 이날 교육은 관내 기업의 현직 CEO가 학교를 직접 방문,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창업정신과 기업활동 현장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에 나선 기업인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업가정신과 기업가정신 △ESG 기업생태계의 이해 △조직내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위한 기업 프로젝트활동의 이해 등에 대해 창업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찾아가는 기업가정신스쿨’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산학연계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GF 머시닝 솔루션즈(주)’ 대표이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갔으며, 이날 대안여중에서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의 강의로 막을 내렸다.
이승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창업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업가정신스쿨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