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지부)는 지난 24일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옹진군과 건강검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시설 부족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건협 인천지부는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각 섬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이다. 검진항목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흉부방사선검사, 심전도검사, 갑상선호르몬검사, 골다공증검사, 안저안압검사 등 39종이다.
건협 인천지부 현재식 본부장은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많은 분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