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받은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열었다.
행안부는 지자체와 교육청 등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환경, 민원서비스 등을 평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은 3년간 유지된다.
양주시 국민행복민원실은 지난 2021년 첫 인증 획득 후 올해 10월 재인증을 받았다.
시는 민원편의를 위해 민원실에 별도의 분리된 안전민원상담실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외국어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시범적으로 도입,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에는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민원실을 운영, 다양한 민원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현판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 시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인증을 축하하고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 중심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