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정회 주최 첫 시상식
김철현·이채명 도의원 수상 영예
시의원은 최병일·김정중 첫 수상

안양시의정회가 주최한 ‘제1회 안양시의정대상’에 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한 12명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양시의정회는 26일 오후 안양시의회 회의실에서 ‘제1회 안양시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12명의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용덕 안양시의정회장, 박준모 안양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및 의정회원 등 100여명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안양시의정대상은 안양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역할을 다한 공직자와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들은 ‘제1회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민병덕 국회의원(우수정치부문) ▲김철현 경기도의원(광역의원부문) ▲최병일·김정중 안양시의원(기초의원부문) ▲이채명 경기도의원(지방자치부문) ▲송기후 재안양충청향우회 6대회장, 김재희 한국혁신전략연구원 선임연구원(지역발전부문) ▲이은중 변호사(법조부문) ▲전보경 숭실대 창작뮤지컬 외래교수(문화예술부문) ▲전희정 마음톡씨앗(주) 대표이사(청소년지도부문) ▲이재원 (사)희망조약돌 사무총장(사회복지부문) ▲문동철 ㈜문식품 대표(사회적경제부문) 등이다.
류종열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도입 및 다양한 노력 등을 중요 평가기준으로 삼고 공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면서 “특히,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은 적극적인소통과 성실하고 합리적인 활동, 미래지향적인 의제 반영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역할이 돋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조용덕 안양시의정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양을 빛낸 자랑스러운 안양인을 선정하여 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면서 “안양시 최고의 권위와 명예로운 의정대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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