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초 인근 LED바닥형 신호등 설치

행복나눔식권·명절선물세트 지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인천 동구에 행복나눔식권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제공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인천 동구에 행복나눔식권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제공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올해 사회공헌 테마를 ‘안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처음으로 ‘H형 빛나는 도로’사업을 진행했다. 이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했던 푸른동구만들기 나무심기 행사를 대체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선에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발광형 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 약자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동구청,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자활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했다. 송현초등학교 인근에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와 관련해 9월엔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이외에도 행복나눔식권·명절선물세트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원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5천만원 상당 행복나눔 식권을 동구 저소득층 1천가구에 전달했다. 앞서 설과 추석 명절엔 각각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50개를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했다. 또 소상공인 판매 확대를 위해 현대시장에서 10개 복지관이 참여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