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최근미씨가 ‘아너 소사이어티’ 185호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씨는 남편인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동국성신(주) 회장)과 함께 인천에서 19번째 가족 아너회원이 됐다.

강 회장은 2022년 연말 희망캠페인에 참여하며 인천 167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에는 총 185명의 아너 회원들이 있다. 40년 전 동국성신(주)와 가나안전자에서 통관업무를 해온 최씨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았고, 올해 팔순을 맞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