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향토협의회 정홍전 회장(왼쪽)이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패를 받고 있다. 2024.12.26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향토협의회 정홍전 회장(왼쪽)이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패를 받고 있다. 2024.12.26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향토협의회가 지역사회 및 회원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지속적인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행복한 이천을 함께 만드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향토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홍전 제36대 이천시향토협의회 회장의 끝없는 도약을 다짐하는 취임 일성이다.

이천시향토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35대 이광표 회장이 1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정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면서 협의회의 끝없는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 김일중 도의원, 엄태준 전 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단체장 및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향토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광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간 크고 작은 행사를 회원님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치르며 매 시간이 소중했고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고향이 다른 재이천도민향우회 소속 회원들과의 화합을 위한 이웃만들기 단합대회를 통해 모든 도민회원들이 이천시민임에 자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들이 쌓아놓은 타향후회와의 친목활동 등을 계승하고 모든 회원들과 의논해 보완 및 개선할 점은 고쳐 더욱 발전하는 이천시향토협의회를 만들겠다”며 “주위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다른 사회단체와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 마련과 한강지키기운동본부 활성화로 후손에 깨끗한 자연을 유산으로 남기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과학고 유치운동 등 그동안 이천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 새로운 이천·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향토협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향토협의회는 26일 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발전기금 100만원을 김경희 시장을 통해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탁했다. 2024.12.26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향토협의회는 26일 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발전기금 100만원을 김경희 시장을 통해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탁했다. 2024.12.26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한편 이번 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발전기금 100만원을 김경희 시장을 통해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탁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