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춘, 이하 ‘공단’)은 지난27일 행정안전부 주최의 ‘2024년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상으로, 공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난 4월 재난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제정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재해경감우수기업(BCMS) 인증,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재난안전관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7월에는 이천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4년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으로, 11개의 실무반을 구성하여 단계별 대응능력과 사고예방 능력을 배양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안전 최우선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재난안전경영시스템 구축과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참여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킨 결과다.
김종춘 이사장은 “올 한해는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공단의 위상을 한층 높인 한 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8월 ‘2024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지난 11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제’에서 최종 인증기업 168개사 중 지방공기업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