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에 조성된 인공빙벽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어비계곡은 동남아 등지의 외국인들이 주를 이뤄 하루 약 2천명이 찾는 ‘겨울철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4.12.29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에 조성된 인공빙벽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어비계곡은 동남아 등지의 외국인들이 주를 이뤄 하루 약 2천명이 찾는 ‘겨울철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4.12.29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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