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4.12.27 /이천시 제공
지난 27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4.12.27 /이천시 제공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이석영)과 이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한미연)는 지난 27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상담센터와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마음과 기억을 있는 디딤돌’ 치매 극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기획됐다.

시노인종합복지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어르신의 치매예방 사업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협약을 통해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그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지역사회 내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치매환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치매극복 선도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 3월에 ‘마음과 기억을 있는 디딤돌 Ⅱ’ 뇌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치매예방과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이천시가 치매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