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화보] 울음소리 가득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입력 2024-12-30 11:44 수정 2024-12-30 16:12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제주항공여객기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한 아이가 희생된 3세 아동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조문객이 희생자 명패를 바라보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가 조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화환이 설치되어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우원식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4.12.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