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올실에서 ‘1인 크리에이터 발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1인 크리에이터 발굴’은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숨은 재능꾼을 발굴하기 위해 희망자의 컴퓨터 사양을 업그레이드해주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지난 11월1일부터 12월9일까지 진행됐다. 주제는 ▲이천쌀이야기 ▲2024 K-GEOFESTA(舊스마트국토엑스포) ▲기타 자유주제 등이다.
총 10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기준인 창의성(30점), 대중성(30점), 완성도(20점) 및 활용성(20점)에 대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노력상 3점 등 총 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청년아동과 서은영 주무관의 ‘청년, 이천에서 살기로 했다!’, 우수상에는 건강증진과 여혜린 주무관의 ‘청년이룸’, 장려상에는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애희 주무관의 ‘교통의 중심, 소통의 시작 교통광장’이 차지했으며, 그 외 노력상으로 ‘이천쌀이 뭔데(기술보급과 박종인 과장)’, ‘스마트국토디지털트윈(대월면 행정복지센터 이강민 주무관)’, ‘내 집 앞 눈 치우기 함께해요(첨단전략산업과 김민주 주무관)’ 영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1인 크리에이터 발굴을 우리 직원들 대상으로 처음 했는데 이렇게 재능 있는 직원들이 많을 줄 몰랐다.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여러분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