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천지역 프랜차이즈 본부 5개사를 선정해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경영·법률 컨설팅’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선 (주)해늘(해늘찹쌀순대), (주)이플푸드(버무리떡볶이), (주)엔프라니(홀리카홀리카), 라임커뮤니케이션(디딤스터디카페), 동화피앤디(수파가드) 등 5개 업체가 선정돼 약 2개월간 컨설팅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에서 인천시는 각 업체에 보유 자산의 가동률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밀키트 제품 판로 확대, 킬러 메뉴 개발 등 다각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본부가 사업을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등 다양한 경영 문제를 분석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규제 강화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프랜차이즈 본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 안수경 과장은 “인천지역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통해 해당 업체들이 전국 브랜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업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