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30일 오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4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신복용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주재했으며, 도장애인체육회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들은 2024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관리단체 지정 해제 및 임원 인준(안)과 2025년 세입·세출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3개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예산(안)에 2024년도 7월 설립한 북부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북부장애인체육대회 및 북부지역 한마음체육대회 사업을 신규 편성했으며, 북부지원센터 환경개선을 위한 개보수 비용도 증액했다.

또 체재 개편을 추진한 장애인 직장운동부의 종목확대 및 선수증원 예산을 늘리고, 전임체육지도자 사업을 본예산에 편성하는 등 전문체육선수 육성 사업 기반 구축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도지사의 의지를 2025년도 예산에 그대로 반영했다”며 “내년에도 증액된 예산을 통해 도내 장애 체육인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