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K-방산드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관학협력을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0일 ㈜디벨컴퍼니, IBK투자증권, ㈔창끝전투학회, ㈜시즐 등 5개 기업·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드론 산업계가 직면한 중국발 드론부품 위기를 비롯해 저비용 드론 개발과 생산체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기관들은 특화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신기술 도입·연구개발, 입주기업 유치, 드론부품 국산화·생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7월부터 첨단드론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 교육사업 추진, 연구소 건립 등을 목표로 민관군산학연과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기술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드론소부장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