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올해 거동불편인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를 13개 기관을 통해 제공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포천지역 13개 기관이 올해 ‘누구나돌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누구나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생활돌봄, 동행돌봄, 일시보호, 식사지원, 심리상담 분야에 전등이나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안 생활 시설을 수리해주는 집수리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누구나 돌봄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친 뒤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촘촘한 복지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누구나 돌봄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