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주)안전보건기술원 변종석 대표이사가 최근 3천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변종석 대표이사는 앞서 지난 2019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37번째로 가입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