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지난달 30일 감일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의 황톳길을 각각 개장했다. 감일 및 위례지구는 그동안 맨발걷기 장소가 부족, 시민들의 황톳길 조성 민원이 많았고 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황톳길 추가 조성을 추진해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지난달 30일 감일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의 황톳길을 각각 개장했다. 감일 및 위례지구는 그동안 맨발걷기 장소가 부족, 시민들의 황톳길 조성 민원이 많았고 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황톳길 추가 조성을 추진해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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