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갓 태어난 태명 딩굴이(오른쪽부터), 꼬물이, 니케가 간호사들의 품에 안겨 있다. 2025.1.1 /연합뉴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갓 태어난 태명 딩굴이(오른쪽부터), 꼬물이, 니케가 간호사들의 품에 안겨 있다. 2025.1.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