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긴장감 도는 대통령 관저 앞, 경찰 경계근무중 입력 2025-01-02 14:56 수정 2025-01-02 17:11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수처가 내란 수괴(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유효기간인 6일 이전에 집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