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투철 주요사업 적극 수행

남기민(57·사진) 수원시립미술관장은 1991년 수원시 장안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장안구 파장동장과 행정지원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장, 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장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시민협력국 마을자치과장으로 일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요시정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온화·세심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텁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