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친화력으로 소통 원활

정규훈(56·사진)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1992년 송탄시(현 평택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수원시 전입 후 장안구 건설과장, 녹지공원과장, 건설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을 거쳐 2024년 7월부터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으로 일했다. 합리적 성품과 업무추진력, 특유의 친화력으로 선후배들과 소통이 원활하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