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업무 추진 신망 두터워
권혁주(55·사진) 환경국장은 1991년 화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5년 수원시에 전입했다.
팔달구 매교동장, 팔달구 행정지원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을 거쳐 2024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 업무 추진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업무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합리적 업무 추진 신망 두터워
권혁주(55·사진) 환경국장은 1991년 화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5년 수원시에 전입했다.
팔달구 매교동장, 팔달구 행정지원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을 거쳐 2024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 업무 추진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업무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